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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공씨와 함께하는 똑부러지는 회사생활
티스토리의 첫 블로그 일기
2013년 때 부터 티스토리 블로그를 사용해 보고 싶었다. 열심히 스타트업에서 마케팅 팀 일을 할 당시 네이버 아이디는 이미 회사 사람들이 많이 아는지라 (너무 내 이름이 드러나는 정직한 아이디...) 내 속 이야기를 어디에다 할 곳도 없었기에... 티스토리에 관심이 갔는데 초대장이 없어서 못함..또르륵 여담으로 회사에서 일 할때 계열사 대표랑 디자인 팀장이랑 SNS문제로 사건이 크게 한번 터진 이후로는 더더욱 나만의 대나무 숲 만드는걸 두려워함. 아무리 줄을 서고, 요청을 부탁드려도 번번히 거절당했는데!!! 진짜 감사하게도 일면일식도 없는 학우님 덕분에 초대장을 받고 바로 개설. 그동안 네이버, 구글, 페북, 인스타, 그나마 트위터(보기용) 만 했었는데 네이버와 티스토리의 방식이 많이 달라서 아직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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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 5. 31. 00:42